런던호프

주말을 맞아 YTN 사이언스의 자율주행! 도시를 바꾸다라는 다큐? 를 봤습니다.

다보고서 처음으로 든 생각은 아직은 먼 얘기구나?

2020년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시작해서 2035년은 되어야 완전한 의미의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뭐 이정도의 결론이 나오네요.

정부차원에서 먼저 노선이 정해진 버스, 지하철, 기차 등에서 시범 사업 후 단계적으로 도입을 할꺼고(이미 진행되고 있음)

그 다음은 택시? 랜트카?

마지막으로 승용차가 되지 않을까요? 오래 살아야 겠네요. ㅠ

근데 약간은 의문인게 사람들이 과연 자동차를 공유할까? 소유할까?

인간의 소유욕이 우선할까? 합리성 혹은 경제성? 이 우선할까?

저는 고르라면.......

소유욕이 앞서는군요.

이런 자동차를 남들과 공유하라니... ㄷㄷㄷ

농담입니다. 비싸서 사지도 못하겠죠뭐..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