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죽도록 더웠습니다. 나이가 들었는지 다리와 허리가 아파서 혼 났네요. 큰 변화는 작년과 없었습니다. 오히려, 작년보다 조금 조용한듯 한 느낌? 개인적 차이가 있으니까요. 썬더볼트 응용 제품들이 몇몇군데에서 눈에 띄더군요. 
팬리스 미니 IPC 제품입니다. 이 회사는 좀 늦게 뛰어들었는데, 디자인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메디컬PC로 개발되었는데, 디자인적 요소가 가장 큰 변화네요. 산업용 에서 분야를 넓히면 의료장비 쪽인가봐요. 경쟁사들도 다 전시를 하는거 보면..ㅎ 
우리 관리자 양부장님이 보면 좋아할려나? 8개 GPU를 돌리는 머신...더 달수도 있고요. 공간은 뭐... 채굴기로 보이는데...음!! 
로벨브robelf 라는 간단한 로봇인데요. 벤처업체에서 만든제품 같아요. 아래의 ASUS 젠보에 비하면...조금 견고성이 떨어진다고 할까? 
움직임이 좋고요. 여러방향으로, 회전도 되고... 얼굴? 표정도 다양하고... 명령을 잘 알아듣는듯 합니다. 물론 한정해서 시키는거지만...

BENQ에서 만든 병원 운반용 로봇...Mibot ! 나름 동영상을 보면 현장로봇으로 괜찮은듯 보이더군요. 
오늘의 퀴즈... 이건 뭘까요?? 생긴 건 누구 나 인공지능스피커와 비슷하죠? 어디 게시판에서 본 멍청이 "누구"를 친구에게 공기청정기라고 했다는거.. 맞습니다. 바로 공기청정기 입니다. ㅋㅋㅋㅋㅋ 
전시회에 로봇이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없어서 당황했어요. 추측하면, 하드웨어 기반의 산업구조에서, 인공지능 같은 소프트웨어적 제품의 접근이 어려울 수도 있고, 전시회 목적이 안맞고, 다른 로봇전시회가 있을 것 같네요. 허접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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