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간담회에서 밝힌 올해 계획을 보면 오는 6월에 NU110이라는 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떤 제품을 출시하는거지? 하고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보다 많은 관련 데이터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누구를 탑재한 또 다른 홈 디바이스를 공개할 계획이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순 없지만 거실과 주방, 침실 등 공간에 구애 받지 않는 형태의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요런 기사가 있고 "SK텔레콤은 6월 새로운 형태의 AI 기기도 공개할 예정이다. 박 유닛장은 "집에서 쓰는 제품이고 이는 거실과 주방, 아이들과 성인 남성이 사용하는 환경이 서로 다르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디바이스를 통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데이터를 만들고 필요한 기능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6월 누구를 탑재한 또 다른 홈 디바이스를 공개할 계획이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순 없지만 거실과 주방, 침실 등 공간에 구애 받지 않는 형태의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요런 기사도 있군요. "올해 6월에는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기를 출시한다. 셋톱박스 형태로 CJ 헬로비젼과 연동할 계획이다. 박 유닛장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협의중"이라고 부연했다." 요건 살짝 빗나간 기사일수 있겠네요. 제 생각에는 모델명이 NU110이군요. 누구는 NU100이고 누구미니는 NU200 입니다. NU110은 누구미니보다는 누구의 후속모델 컨셉일 확률이 좀 높겠군요. 그 다음은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형태라면.... 우선 떠오르는건 배터리 내장형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프렌즈처럼 충전크래들을 따로 팔아서 어느 공간에서나 사용이 용이하게 할수도 있겠군요. 혹시 LTE?? 에이~ 홈이라고 강조하는거보면 그건 아니겠죠? 하반기에 디스플레이형태의 누구가 있으니 디스플레이 형태도 아닌거 같죠? 누구미니의 색상을 5종으로 늘리면서 투자해 나가는거 보면 비슷한 컨셉의 저가형 모델도 아닐꺼구요. 그럼 결론은???? 
이녁석만 아니면 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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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