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다방

삼성 뉴스룸의 LarryHeck의 "삼성이 소비자 중심의 AI 세상을 열어가는 법" 기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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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후엔 스마트폰, TV, 가전, 스피커, 조명 등 기기들을 하나하나 어떻게 조작해야 할지 깊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인공지능(AI)을 가진 각각의 기기들이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돼, 사용자의 현재 상황에 맞는 기능을 스스로 제안하거나 실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봄비가 내리는 휴일 아침 사용자가 눈을 뜨면 조명이 서서히 밝아지면서 봄날의 감성에 맞는 음악이 재생될 것이다. 거실로 걸음을 옮긴 사용자의 “커피”라는 한 마디에 모닝 커피가 준비되고, 냉장고는 아침식사로 적당한 요리법을 추천하는 동시에 부족한 식재료를 온라인으로 구입할 것인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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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에서는 당연할 수도 있는데 이 걸 구현하는입장에서는 많은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아직 삼성이 인공지능 스피커는 내놓지 않고 있는데.

사실 만들려고만 한다면야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스피커로만 바꾸면 되는거죠? 어렵지 않죠?

위와 같은 스토리를 어떤 방식으로 구현하는게 최적일지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6월경에는 삼성의 인공지능 스피커 제품을 보고 싶네요.

이상 망상글이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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