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오늘 애기하고자 하는 주제는 현재 대한민국의 최고의 축구선수 손흥민입니다
위 사진은 손흥민선수가 이제 군대를 가냐 안가냐에 순간이 달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손흥민 선수 사진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중 축구 일정은 8월10일부터 9월1일까지 총23일간 진행 총26개국 참전 6개 조 대한민국은 E GROUP (대한민국,키르기즈스탄,말레이시아,바레인) 대한민국은 16강에서 16강에서 이란을 상대로 2:0 승리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4:3 승리 4강에서 베트남과 1:1 동점끝에 승부차기 4:3 승리 결승전에서 우리의 최고의 라이벌 일본과 0:0 후반전 후 연장전에서 2;1 승리
위 사진은 2019-20년시즌 푸스카스상 이미지입니다 푸스카스상은 리그 통틀어 최고의 골을 뽑는골 입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터뜨린 환상적인 골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약 70m를 혼자 내달리며 무려 6명의 번리 선수를 따돌린 뒤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EPL ‘12월의 골’을 시작으로 영국 방송 BBC의 ‘올해의 골’, 영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의 ‘올해의 골’에 이어 EPL 사무국이 선정하는 2019~2020시즌 ‘올해의 골’ 등을 휩쓸었다.
어제 리버풀과의 경기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이 상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리버풀에 져 4위 도약에 실패했습니다.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을 펼쳤지만 득점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등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리버풀과 대결에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지만 오프 사이드 반칙이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손흥민이 앞서 은돔벨레와 2대 1 패스를 주고받을 때 발 뒤꿈치가 상대 수비보다 간발의 차로 뒤에 있는 것으로 드러나 득점이 취소됐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왼쪽을 파고들며 슛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혔습니다.
선제골을 넣은 것은 리버풀이었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마네가 왼쪽에서 찔러준 패스를 피르미누가 오른발로 마무리했습니다.
상승세를 탄 리버풀은 후반 시작 2분 만에 알렉산더 아놀드가 추가골까지 넣어 2대 0으로 앞섰습니다.
토트넘도 2분 뒤 호이비에르의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1골을 따라붙었지만 후반 20분 리버풀 마네에게 쐐기골 1골을 더 얻어맞고 결국 3대 1로 리버풀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리버풀은 귀중한 승리와 함께 승점 37점으로 순위가 5위에서 4위로 올라선 반면 승점 획득에 실패한 토트넘은 그대로 6위에 머물렀습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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