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순위입니다. 개취이고 뽑기운이랑 관련이 있을수도 있구요. ㅎㅎㅎ 1위) 당당히 1위를 차지한 LG 스마트씽큐~~
음질은 타제품들 보다 좋다고들 하는데 음질 이전에 2020년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286컴퓨터를 사용중인 느낌이 듬.
좀 사용하다 보니 버벅버벅은 기본이고 그냥 멈추고 연결시켜놓은 스마트플러그와 전구는 막 꺼졌다 켜졌다하고
음악 1곡 반복재생 시켰는데 다음곡으로 막 넘어가고
진짜 노답임....
지금 켜져만 있고 사용을 안함. 전기만 맛나게 먹고 있음.
2위) 이제 KT는 PASS하자. 기가지니 LTE
이녀석 때문에 약정의 늪에 빠짐. 내년 연말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고 있음.
요즘은 항상 꺼져있음. 1~2달에 한번정도 켜보는거 같음.
일단 타사제품에 비해 뭔지 모르게 목소리? 말?이 어색함.
끄고 켜는것도 직관적이지 않음. 좀 단순하게 똑딱이 처럼 한번 누르면 꺼지고, 다시 누르면 켜지고 이렇게
심플하게 만들면 안되는건가? 이건 5초~10초 누르면서 꺼진건가? 켜진건가? 하고 헤맴
LTE로 음악 1시간 들으면 92M 나옴. 즉, 음악 12시간만 들으면 데이터 1G 이상 쓴다는 얘기
라디오도 5개 나오는데 주요 방송사는 다빠짐. ㅜㅜ
이제부터 KT가 하는건 PASS 하는걸로..... 3위) 싼맛에 쓰는거지~~ 누구미니
싼맛에 쓰기는 무난함.
이녀석은 항상 전원 연결해놓고 쓰기에는 크게 문제없는데 휴대용으로 사용하고 충전하고 할때는 좀 짜증남.
배터리 방전되고 충전하고 다시켜고 하는 과정이 직관적이지 않고 불편했음.
배터리 충전하는 시간도 약 3시간정도 걸림. ㄷㄷㄷ
진짜 불편한건.. 음악 듣고 있을때 호출할려면 아리아~~ 몇번을 불러야함. (음악 볼륨이 높을수록 멘붕옴) 꼴찌) 누구, 카카오미니, 프렌즈, 웨이브는 그냥 저냥 무난한거 같음. 누구는 1달~2달 정도 마다 한번씩 먹통되어서 재부팅 해줘야 한다는거?
웨이브는 프렌즈에 비해서 버림받은 제품이라는거?
감안해야 하지만 그냥 저냥 무난하게 쓸만함.
* 내맘대로 순위이니 취존 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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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