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이크로비트와 아두이노 맛보기 교육을 받았습니다. 마이크로비트는 온도센서, 가속도센서, 자이로센서가 내장되어 있는거였군요. 오늘 처음 알았어요. ㅎㅎㅎ 간단하게 LED 등이 나오게 코딩해서 작동시켜 보았습니다. 예전에 살작해본 아두이노는 코딩해서 업로드 한다는 개념이었던것 같은데. 마이크로비트는 그냥 파일 복사해 붙여 넣는다는 느낌이군요.
LED 등이 바뀌게도 해보고 마이크로비트의 움직임에 따라 LED가 다르게 나오게도 해보았습니다.
스크래치에서 마이크로비트를 연동하기 위해서 스크래치 링크도 설치하였습니다.
스크래치에서 마이크로비트를 움직여 개구리가 폴짝 폴짝 뛰는 모습이 되게 코딩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시리얼랩에서 만든 MAKE(메이크)라는 앱으로 아두이노 신호등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참여해서 만들었다는군요.
코딩이라는게 참... 입문은 그리 어렵지 않은것 같은데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답 안나올 것 같아요. 그런 건 똑똑하신 분들이 하는걸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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